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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필러 화장품’이라 불리며 국내외 병/의원, 시코르 강남점 및 부산 롯데 센텀점에서 입점된 셀녹 피토션 라인의 확장 구성이다. 리프팅 케어용 피토션 라인의 베이직을 완성할 ‘피토션 리프팅 블루 토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블루 토너는 미네랄, 단백질, 수분 등이 풍부한 대표적인 슈퍼푸드 블루 스피룰리나와 강력한 주름 개선 효능을 가진 천연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 서탈리스™의 완벽한 배합을 통해 ‘앰플발’ 잘 받는 피부 토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블루토너가 가진 기대효과는 피부 면역력 강화, 피부 밸런스 회복 그리고 탄력/주름 개선이다. 블루토너가 가진 풍부한 미네랄은 천연보습인자(NMF) 강화로 당김을 해소하고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건강한 피부의 기본 조건인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블루 토너는 약간의 점성이 느껴지는 제형으로 화장솜을 사용해 자극 없이 부드럽게 피부결을 정돈할 수 있고, 손바닥에 덜어 피부에 흡수 시키는 방법으로 즉각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피부에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다음 단계 제품 흡수를 돕는 부스팅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피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EWG 그린 등급에 맞춰 제품을 만들어 화장품 성분 분석 플랫폼인 ‘화해’에서 4점(5점 만점) 이상의 높은 점수로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셀녹은 3월 시코르 강남점을 시작으로 목동 행복한 백화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 등 오프라인으로도 고객 접점을 넓혔다.
셀녹 관계자는 “오프라인을 통해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입니다. 특히 샘플을 체험하고 제품에 대한 구매가 많이 이루어졌기에 많은 제약이 있음에도 오프라인을 고려할 수밖에 없습니다”라며, “이달에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분당점에 입점하였는데 보다 많은 분께 셀녹을 소개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천연 안티에이징 더마 브랜드 ‘셀녹’은 필러 제조회사 소우영에서 올 3월 선보인 브랜드로, 국내외 적극적인 영업/홍보 활동을 펼치며 론칭 3개월 만에 1차 생산분 완판, 신제품 확장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셀녹 피토션 리프팅 블루 토너는 8월 30일 출시되며 셀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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