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녹,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입점
천연 안티에이징 더마 브랜드 셀녹이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입점했다.

필러회사에서 만든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천연 해양성 컨셉을 가진 셀녹은 올 3월 론칭한 후 국내 병/의원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여왔다. 강남 시코르, 해외 프랜차이즈 살롱 등에 이어 론칭 6개월 만에 백화점에 입점하게 됐다.

셀녹은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입점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16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입점 기념 특별전을 통해서 다양한 사은품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SNS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께 제품을 체험해보실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셀녹은 소비자가 직접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지역 분들은 롯데백화점에 찾아 셀녹을 경험하고 자사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함께 공유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셀녹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뷰티 편집숍 비다벨로(VIDA’BELLO)에서 만날 수 있으며, 본품 증정 럭키드로우 행사는 재고가 소진 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